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카펜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자신이 감독한 많은 영화에서 주연으로 나온 [[커트 러셀]]과 아주 친하다고 한다. [[파일:empire-john-carpenter-kurt-russell-reunion.jpg|width=450]] 2013년 카펜터와 커트 러셀이 만나 촬영한 사진. * [[오디오 코멘터리]]가 매우 알찬 영화 감독으로 유명하다. * 한국 비디오 표지로 참 엉터리 왜곡을 여러 번 겪은 바 있다. [[http://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westernmania&logNo=90035662590&parentCategoryNo=13&categoryNo=&viewDate=&isShowPopularPosts=false&from=section|할로윈 금성 비디오]]는 뒷표지로 [[카펜터즈]]의 존 카펜터라고 왜곡했고 스티븐 킹이 원작과 감독, 카메오를 맡은 맥시멈 오버 드라이브 세신영상 비디오에서는 [[스티븐 킹]] 감독이 아닌 존 카펜터 감독이라고 역시 왜곡했으며 ~~지금은 사라진 영화잡지 로드쇼에서는 이것을 거장모독이라고 비난했다~~ 씨네마트판 [[매드니스]] [[http://blog.naver.com/muktongx/220717403066|비디오 표지]]에서는 나이트메어의 존 카펜터 감독이라고 역시 왜곡했다! * [[인시디어스]], [[더 비지트]], [[23 아이덴티티]] 등 많은 공포영화에 제작으로 참여한 [[제이슨 블룸]]과 할로윈 시리즈의 새 영화를 같이 제작해서 [[할로윈(2018)]]과 [[할로윈 킬즈]], [[할로윈 엔드]]가 나왔다. [[할로윈 킬즈]]를 좋아한다고 한다. * [[더 씽]]의 리부트 제작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. 또 한, 더 씽의 정식 후속작 제작에 대한 관심도 여러차례 밝히고 있다.[[https://dprime.kr/g2/bbs/board.php?bo_table=movienews&wr_id=61050|#]] * [youtube(H0sqICUjsEM)] 본인이 직접 작곡했던 헤비메탈곡의 리듬에 몸을 맡기고 있는 거장의 모습(2016년). * 참고로 본인이 좋아하는 밴드로 [[비틀즈]], [[ABBA]], [[메탈리카]], 그리고 [[BABYMETAL]]을 꼽았다.[[https://www.wearethepit.com/2022/05/director-john-carpenter-talks-firestarter-and-favorite-metallica-albums/|#]] * 가장 좋아하는 호러영화는 [[엑소시스트(영화)|엑소시스트]](1973)라고 한다.[[https://www.indiewire.com/gallery/directors-favorite-horror-movies/rapture/|#]] * [[엑소시스트 3]]의 연출을 맡을 뻔 했다. [[https://www.justinbeahm.com/john-carpenter-on-almost-directing-exorcist-iii/|#]] 그러나 원작자 [[윌리엄 피터 블래티]]와의 의견 차이 때문에 하차했다. * 애니메이션 감독 [[카와지리 요시아키]]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할리우드 영화 감독으로 꼽았다. * 가장 좋아하는 영화 5편을 꼽았는데 다음과 같다 * [[하워드 혹스]] - 오직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(1939) * [[오손 웰스]] - [[시민 케인]](1941) * 하워드 혹스 - 리오 브라보(1959) * [[알프레드 히치콕]] - [[현기증]](1958) * [[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]] - [[욕망(영화)|욕망]](1966)[* 출처 [[https://faroutmagazine.co.uk/john-carpenter-five-favourite-films/|#]]] * 2차 창작인 씽구를 원작 [[핑구]]보다 좋다고 칭찬했다(…). *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는 [[게이머]]이며 [[엑스박스]]를 주로 사용한다. 2013년 [[https://www.polygon.com/2013/10/8/4818148/horror-director-john-carpenter-loves-video-games|인터뷰]]에서 가장 처음으로 한 게임은 [[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]]라고 말했으며, 좋아하는 게임은 [[보더랜드 2]], [[바이오쇼크]], [[데드 스페이스 시리즈]], [[더 라스트 오브 어스]]라고 말했다. 2022년 [[https://twitter.com/TheHorrorMaster/status/1482542399503040513?s=20&t=x_bhP1lb7t5d6bTPB1GoEw|트위터]]에서 [[헤일로 인피니트]]를 시리즈 최고작이라고 극찬했다. 데드 스페이스를 영화화하길 바란다고 말한 인터뷰에서는 최근 [[폴아웃 76]]에 빠져산다고 말했다.[[https://www.pcgamer.com/john-carpenter-would-still-like-to-make-a-dead-space-film/|#]] 필모그래피에 있듯 일부 게임 제작에도 참여했다. * [[밀워키 벅스]], [[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]]의 팬이다. * 아들 코디 카펜터(Cody Carpenter)는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다. 아버지의 영화에도 많이 참여했으며, 아버지와 공동 작곡을 하고 있다. * 영화 <[[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]]>의 주인공이 존 카펜터의 팬으로 등장한다. * [[봉준호]] 감독이 카펜터의 팬으로 유명한데, 어린 시절부터 카펜터의 영화를 봤다고 한다. 인터뷰에서 "그때야 영어도 모르고 영상을 보며 내 맘대로 영화를 구축했는데 커서 보니 그게 존 카펜터 같은 이들의 영화였다."라고 말하기도 했다.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movie/606793.html|#]] * 1999년 [[중앙일보]]와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3782303#home|인터뷰]]하기도 했다. 기자가 한국영화 <[[쉬리(영화)|쉬리]]>가 <[[타이타닉(영화)|타이타닉]]>의 흥행기록을 깨는 등 인기라고 하자 "정말 멋진 일"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한다. [[스포츠조선]]과도 [[https://sports.chosun.com/mobile/amp/article.amp3.htm?name=/news/old/199905/19990525s479|인터뷰]]를 했다. * 2022년 [[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]] 투표에서 다음과 같은 영화를 역대 최고의 영화 10편으로 꼽았다. [[https://www.bfi.org.uk/sight-and-sound/greatest-films-all-time/all-voters/john-carpenter|#]] * [[스카페이스(1932)|스카페이스]] (1932, [[하워드 혹스]]) * 베이비 길들이기 (1938, 하워드 혹스) *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(1939, 하워드 혹스) * [[수색자]] (1956, [[존 포드]]) * [[현기증(미국 영화)|현기증]] (1958, [[앨프리드 히치콕]]) * 리오 브라보 (1958, 하워드 혹스) * 학살의 천사 (1962, [[루이스 부뉴엘]]) * 한밤의 차임벨 (1966, [[오슨 웰스]]) * [[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]] (1972, 루이스 부뉴엘) * [[차이나타운(1974)|차이나타운]] (1974, [[로만 폴란스키]]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